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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리스 장점이 있지용..

 

물론 개인은 거의 안하지만 자동차 리스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사업자 이거나
고소득자입니다.


개인의 경우에도 만약
직장이 고소득인 경우 부업으로
아내나 가족 명의로 사업체를 하나
가지고 계실경우<실제 지분은 거의 본인>
세금 절세를 위해서 리스 하는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이런 경우 재산세로부터 안전하며 ,
고급 차량일수록 지불하는 비용이
커서 세금 절세에 상당히 큰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답니다.



가급적 5천만원은 넘는 차량을
대부분 리스로 많이들 합니다.
그 이하급 차량들은 구입이
훨씬 유리할 수밖에 없으며
승인도 비교적 잘 나오죠.
금액이 높을수록 재산세에
대한 부담이 커요.

 


예를들어 여러분이 한달에
임대소득 등으로 거의 2-3천은
무조건 나오는 구조라고 한다면
당연히 리스 등으로 벤틀리를
타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그냥 구입을 하면 3억 가까이 되는
차량이 내 재산에 바로 플러스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 입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예를들죠. 여러분이
작년도 종합소득세 신고액이 이런저런
비용 전부 다빼고 약 3억정도 되었다
칩시다. 사실 이정도도 엄청 큰
돈이거든요? 근데 이번에 차를
3억정도 되는 것을 구입했다고
치면? 

 


이상하겠죠? 한 10억정도 종합소득세가
나온 사람이라면 그정도 버는 사람이니
샀겠구나 생각할 수가 있는데. 본인
1년 버는 정도의 금액 가격의 차를
구입한다면? 아무래도 의심을
받을수 있겠죠?


물론 법인의 경우 모든 자금이 투명하게
움직여야 되는 구조니 꽤 잘나가는
법인이라면 대부분 자동차 리스 형태로
많이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예를들어 내가 어떤 회계법인에 소속된
회계사이고 한달에 약 천만원 정도를
세후로 벌어들인다 칩시다. 

그래서 이런저런 아내 명의로 
사업을 2개 정도 투자를
해두었는데 거기서 수익이 2천 정도
나온다고 칩시다. 그러면 총 우리
가족의 수익은 약 3천정도인데, 그러면
벤틀리는 아내의 사업자 명의로
자동차 리스 해버리면 됩니다.


어짜피 일반 회사원, 또는 어디든
소속된 전문직 등은 의미가 
거의 없습니다. 개인 사업체가
아니죠. 병원 페이닥터라 해도 돈은
거의 개원의 수준으로 버는
것이지만 사업자는 아니니까요.

자동차 리스 잘 알아보시고 본인에게
유리하다고 생각되시면 진행하시면
될 것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