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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명민 프로필
목소리 좋은 남배우를 거론하면 항상
빠지지 않는 사람이 배우 김명민
입니다. 프로필 시작해보죠.
1972년생으로써 현재 나이는
적절한 편입니다. 배우로써의
아직 충분히 기대가 더 되는
나이이기도 하죠.
대부분 출연하는 영화들을 보면
흥행도 반정도 되었고 또
반 정도는 그냥그저 그렇게
끝나기도 했습니다. 보통
감동이 있는 영화 종류에서
특히나 평이 좋은 편입니다.
육룡이나르샤 드라마에서는 정도전
역할을 아주 훌룡하게 해내었다고
볼수가 있구요. 그리고 그 외에도
대부분의 영화를 보면 보통 약간
무거운 역할을 많이들 합니다.
그리고 페이스메이커 영화는
크게 흥행을 했었죠.
최근에는 아주 활발한 드라마나
영화 활동을 한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해서 배우 김명민 또한
드문드문 활동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단지 아주 활발하게만 활동을 안한다
그정도로 보는게 맞겠죠.
물론 대부분의 배우들이 그러하듯
처음부터 큰 인기를 얻었던
케이스는 아닙니다. 차근차근
어느정도 시점부터 인기와
인지도와 연기력을 인정받은
케이스죠.
특히 불멸의 이순신 통해서
제대로 이미지를 쌓기 시작하고
그 후부터 승승장구를 계속 했던
케이스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배우나 연기자들은
어떤 특정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한번쯤 도약하는 시기가
있는데 그 시기가 바로
이쯤 이었죠.
그 이후부터는 배우 김명민 또한
대부분 주연을 맞게 되었고
흥행보증수표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대부분 출연하는 영화들
평은 좋았던 편입니다.
아직 50대는 아니기 때문에 발전할
가능성은 충분하며 현재 1960년생
많은 유명 배우들 정도의 자리도
충분히 가능할만한 배우라고
생각이 듭니다.
배우 김명민 프로필 써드렸구요.
앞으로는 어떤 연기력 그리고
영화에서의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한번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