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암세포 자라나기 시작하는 것은..

 

암세포가 자라나기 시작한다는 말을
들으면 정말 억장이 무너질지도
모릅니다. 허나 대부분의 암이
그렇듯 1-2기는 비교적 잘 치료
하면 생명을 유지하는데 어렵진
않습니다.


허나 살면서 주의는 필요합니다.
특히 50대 남성의 대부분에게
보통 나타나는 것이 위암,
폐암,간암 입니다. 특히
간암은 좀더 늦게 나타나지만
술 좋아하고 담배 많이 피는
사람은 간암이 좀 좋아지려나
싶으면 폐암이 오고 그럽니다.


그러니 담배는 정말 무조건 독입니다.
술은 좋은 와인을 일주일에 2-3잔 정도는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고 오히려
유익하다고들 합니다.



암세포 자라나는 시기는 40대부터 활발해
집니다. 왜 그런지 아시나요? 이론
적으로 40대부터 실제 소화기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20-30대에 그릇도 씹어먹을 것 같아
보이던 대식가였던 사람들도 40대에
접어드는 순간 어느새 순한 양이
되어버릴수 있답니다. 



그만큼 소화기 능력은 40세부터 대놓고
떨어집니다. 그러니 젊을때는 내가 말이야~
이러면서 꽤나 대식가였다고 해도~
나이들어서까지 그렇게 착각해서
많이 먹는다면 일찍 생을 마감하는
지름길이 됩니다.


암세포 자라나기 좋은 환경은 스트레스
과다, 안좋은 환경 노출, 식습관
영양불균형 입니다. 현대인 대부분은
식습관이 영양이 불균형한데 그것을
채우려면 좋은 종합비타민 하나쯤은
꾸준히 드시는편이 좋습니다.


그래야 음식으로 채울수 없는 영양소를
영양제 등으로 어느정도 부족하지
않게 채워서 결핍을 미리 막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어짜피 음식이라는 것은 위장을 통해
소화가 되면 소장에서 흡수되는데,
먹을때에는 맛있는 냄새, 향, 맛에
의해서 어느정도 즐겁지만 결국 1-2시간
지나면 똑같이 덩어리 형태로 만들어
지는 것은 매한가지입니다.



암세포 자라나는 것을 막으려면
평소 담배 적게 피고 비타민c 꾸준히
먹어주는 것도 중요하며 운동을
조금씩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은 과할 필요도 없고 약간
빠른 정도의 걷기 속도로
하루 1시간 정도를 일주일에 3-4회
정도 한다면 적합합니다.